안드로이드를 개발을 하다보면 여러 구성요소들이 있습니다.
그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.
1. Activity 2. Service 3. Content Providers 4. Intents 5. Broadcast Receivers 6. Notification |
저의 생각으로는 Activity와 Service 그리고 Intents와 Broadcast Receivers입니다.
나머지 것들은 책을 보거나 인터넷에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기도 하지만 저의 경험상으로는
특정한 곳 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
하지만 Activity, Service, Intents, Broadcast Receivers는 자주 사용하며, 문제가 발생시에는 대부분 이곳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위의 4개는 확실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.
나중에 차차 조금씩 정리를 할 것이지만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.
1. Activity : 안드로이드에서 보통 화면에 보여주는 부분을 구성하는 역활을 합니다.
2. Service : 화면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실행을 하는 역활을 합니다.
3. Content Providers :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들의 저장소이며, 이는 DB를 관리합니다.
4. Intents : 간단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역활을 하며, 보통 각각의 Activity에 정보를 주거나
시스템 으로 데이터를 보낼때 사용합니다.
5. Broadcast Receivers : Intent에서는 정보를 보내주는 역활을 했다면,
Broadcast Receivers는 받는 역활을 합니다.
6. Notification : 사용자에게 알려주기 위한 알림 프레임 워크로써, 보통 사용자가
게임을 하거나, 문서작업을 하고 있는데, 갑자기 전화가 오거나, 메세지가
오면, 전화 수신 화면으로 넘어 가거나 아미면 상단에 문자 메세지 아이콘
이 나타납니다. 이러한 역활을 해주는 것이 Notification입니다
이러한 요소들을 안드로이드에서는 보통 Manifast.xml에서 관리를 하는데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사용합니다.
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 </application> </manifest> |
일단 Activity만 보였으나 차츰 하나씩 정리를 하면서, 간단한 예를 써놓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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